소비일기81 [전자기기] 가성비 좋은 굿즈엔 펜슬 3세대 구매 후기 아이패드 6세대를 사기로 결정한 후 기존에 사용하던 애플페슬 1세대가 호환되지 않는다니 펜슬까지 다시 구매해야 하는 일이 생겼다. 애플펜슬 프로가 거의 20만 원이고, 보호필름, 케이스 등 추가 비용으로 약 125만 원까지 쓰자니 너무 아깝기도 해서 애플펜슬을 대신할 일명 짭슬펜슬을 알아보았다. │굿즈엔 아이패드 호환 펜슬 3세대 펜슬 구매 시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적당한 가격 (2~3만 원대), 끊김 현상, 호환성을 중점으로 제품을 알아봤다. 정말 다양한 회사에서 애플펜슬을 대체품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아이패드 살 때 너무 고민을 많이 해서 그런지 더 이상 너무 깊게 고민하지 않고 싶어서 상단에 노출된 제품들의 리뷰(대부분이 끊김 현상이 없다고 써져 있었다.)를 먼저보고 제일 마음이 가는 제품.. 2024. 12. 4. [전자기기] 아이패드 6세대 11인치, 스타라이트 구매 후기 일 할 때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스케줄러 관리나 여러 메모기능, 특히 펜슬을 사용하면 더 여러 방면으로 기능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패드를 안 써봤다면 몰랐겠지만 써본 사람은 아마 다시 안사기는 어려울 거다. 나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다가 나의 첫 아이패드 에어 3가 고장 나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시 구매를 못하고 참고 참다 몇 개월의 고민 끝에 결국 올해 6월에 출시 아이패드 6세대 11인치, 126GB를 구매하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처음에는 아이패드가 한두 푼 하는 기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살지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쿠팡, 11번가 등 약 5만 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지만 후기를 보다가 대부분은 배송을 잘 받았지만 낮은 .. 2024. 12. 3. 애플펜슬 1세대, 2세대, 아이패드가 고장 나고 다시 구매하기에는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안 사고 버티는데 이미 패드가 일상 곳곳에 침투해서 일을 할 때마다 스멀스멀 생각이 난다. 결국 몇 달을 고민 끝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아이패드 에어 3세대와 애플펜슬 1세대. 내가 사용하던 기종이 너무 오래되었는지 벌써 아이패드 에어는 6세대(11인치, 13인치 - M2)가 나왔다. 에어 6세대를 사자고 결정하려니 애플펜슬도 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무려 20만 원이나 더 써야 하다니.. 예상에 없던 지출이 생겨서 조금 속상하지만 애플펜슬이 꼭! 있어야 활용가치가 높다는 걸 알기에 안 살 수가 없다. │ 애플 펜슬 호환성 1. 애플 펜슬 구매 시 확인 사항 - 사용할 방식그림이나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 2024. 11. 30. [인테리어] 예산에 맞춰서 리모델링하기 도전! 곧 이사 갈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려고 하는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예산이다. 돈! 돈!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나도 돈! 돈! 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리모델링에 쓸 수 있는 비용이 제한적인 건 아마 대부분 마찬가지지 않을까 싶다. 또 리모델링하다가 사기당한 글도 몇 개 보고,, 원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그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니 묻고 싶어도 잘 묻지 못하는 상황,, 그리고 그대로 안 가면 뭔가 안될 거 같은 상황에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보면 추가 금액이 마구 발생한다고 하니 업체에 맡기더라고 내가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리저리 알아보고 공부를 하기로 했다. │ 결국은 예산처음에는 리모델링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콘셉트?! 잡는 게 제일 우선인 줄 알았는데.. 2024. 11. 25. 이전 1 2 3 4 5 6 7 ··· 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