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4 [전자기기] 아이패드 6세대 11인치, 스타라이트 구매 후기 일 할 때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스케줄러 관리나 여러 메모기능, 특히 펜슬을 사용하면 더 여러 방면으로 기능을 알차게 사용할 수 있으니 아이패드를 안 써봤다면 몰랐겠지만 써본 사람은 아마 다시 안사기는 어려울 거다. 나도 그렇게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다가 나의 첫 아이패드 에어 3가 고장 나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시 구매를 못하고 참고 참다 몇 개월의 고민 끝에 결국 올해 6월에 출시 아이패드 6세대 11인치, 126GB를 구매하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처음에는 아이패드가 한두 푼 하는 기기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살지 여기저기 알아보았다. 쿠팡, 11번가 등 약 5만 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지만 후기를 보다가 대부분은 배송을 잘 받았지만 낮은 .. 2024. 12. 3. [책,생각] 중개의 정석 부동산시장이 점점 안 좋아지고, 중개사무소 폐업 뉴스에 창업은 언감생심이고 소속공인중개사로 취업해 공인중개사의 세계에 발을 들여보고자 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소속공인중개사를 뽑은 중개사무소가 있을까 싶다. 하지만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고, 35회 공인중개사 합격 문자를 받는 날 처음으로 읽은 책. 중개의 정석. 중개의 정석 │나의 행동이 나의 몸값을 정한다. 나는 내가 이렇게 부동산 거래를 자주할지 몰랐다. 전세 10년 차 이사 4번, 상가임대 등 벌써 5번의 거래가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예정이다. 그때마다 난 은행에서도 '을', 중개사무소에서도 '을', '을'의 입장에서만 있었다. 을이라는 단어는 단어에서 주는 힘자체가 벌써 뭔가 어깨가 움츠려든다. 나로서 부동산에 대해 아는 게 없었고.. 2024. 12. 1. 애플펜슬 1세대, 2세대, 아이패드가 고장 나고 다시 구매하기에는 가격대가 너무 비싸서 안 사고 버티는데 이미 패드가 일상 곳곳에 침투해서 일을 할 때마다 스멀스멀 생각이 난다. 결국 몇 달을 고민 끝에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기존 사용하고 있던 아이패드 에어 3세대와 애플펜슬 1세대. 내가 사용하던 기종이 너무 오래되었는지 벌써 아이패드 에어는 6세대(11인치, 13인치 - M2)가 나왔다. 에어 6세대를 사자고 결정하려니 애플펜슬도 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무려 20만 원이나 더 써야 하다니.. 예상에 없던 지출이 생겨서 조금 속상하지만 애플펜슬이 꼭! 있어야 활용가치가 높다는 걸 알기에 안 살 수가 없다. │ 애플 펜슬 호환성 1. 애플 펜슬 구매 시 확인 사항 - 사용할 방식그림이나 캘리그래피에 관심이 .. 2024. 11. 30. [공부] 35회 공인중개사 합격 일년의 결실.. 뿌듯하면서 뭔가 허무하다. 자격증 잘 써먹어야지. 2024. 11. 27. 이전 1 ··· 3 4 5 6 7 8 9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