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책장조립1 [가구]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이케아 톤스타드(TONSTAD) 책장' 10년 동안 사용했던 리바트 책장.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필름이 벗겨지고 책을 꺼낼 때마다 필름가루가 후드득 떨어져 책 한번 꺼낼 때마다 바닥청소를 하는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다. 언제 바꾸면 좋을지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책장도 사기로 했다. 주방 리모델링으로 몇 번 방문했던 이케아에서 우리 마음에 딱! 들었던 '톤스타드 책장' 다양한 나무 느낌의 책장이 많지만 표면이 까끌까끌한 부분과 톤이 집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해 줄 거 같아서 다른 책장들은 보지도 않고 이사하면 꼭! 톤스타드 책장을 두기로 했다. 그렇게 이사를 오고 리모델링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후 인테리어비용과 자잘한 것을 사다 보니 생각보다 지출이 많아졌고 책장을 이 가격에 사는 맞는가..라는 고민을 했는데 1.. 2025.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