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모델링1 [집수리] 첫번째 기록 - 턴키 vs 반셀프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가면서 27년 전 분양 이후로 리모델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집(화장실 덧방 제외)을 구매했다. 그 덕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구매했지만 그 가격을 뺀 만큼 나의 걱정은 늘어났다. 집을 구매했으니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입주 전 리모델링이다. 구축아파트를 매매하기로 결정한 그때부터 인테리어 카페'셀프 인테리어'에 가입해서 다른 사람들의 글을 엄청 많이 보고 공부했다. 그러다가 반셀이라는 용어도 알게 되고 나도 반셀에 도전해 볼까? 하는 용기도 얻었다가 다양한 사건?! 들을 읽으며 혼자 의기소침해져서 포기하기를 반복했다. │ 턴키 VS 반셀프인테리어 정말 고민을 많이 했던 턴키와 반셀. 턴키와 반셀프를 고민했던 이유 중 가장 큰 이유 역시 예산이었다. 그런데 돈을 덜 쓰고 스트레스.. 2025.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