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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일기/외식

[공주] 오직 한 메뉴, 불 향 가득한 석갈비 '하늘땅'

by 똘똘한얌체 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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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공주에 갔다가 아기자기한 마을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같이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웃&사촌언니가 공주에서 공산성 축제를 한다는 문자를 보내줬다.

 

추석연휴도 길고 뭘 할까 고민하던 중 딱! 결정.

공주 공산성축제에 간 김에 추천받은 '하늘땅' - 석갈비

 


하늘땅

위치&영업시간

 

 

위치 : 충청남도 공주시 수원지공원길 48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00

연락처 : 041-854-8884

주차 : 가게 주변 길가

 

** 포장, 예약 가능 **

 


공주 하늘땅 - 외관

 

맛집 냄새가 폴폴 풍기는 주택을 개조한 듯한 식당.

 

 

메뉴는 딱 하나!

석갈비 - 18,000원

 

공주 하늘땅 - 실내

 

내부는 창이 커서 개방감이 있고 넓어 보였다. 

안쪽에는 주방에 있는데 그쪽도 꽤 넓어 단체도 가능할듯하다. 

공주 하늘땅 - 실내 2

 

미리 예약을 하고 가서 상에 반찬이 놓여있었다. 

 

샐러드, 열무김치, 깻잎김치, 연근샐러드 등등

공주 하늘땅 - 반찬과 석갈비

 

잠시 후 도착한 석갈비.

그동안 먹어봤던 석갈비와는 다른 모습!!

 

공주 하늘땅 - 석갈비

 

숯불에 익혀진 뜨거운 돌판에 두툼~한 고기가 나오는데 지글지글 익는 소리와 함께 

맛있는 숯 향이 솔솔 풍기면서 단내가 난다. 

 

공주 하늘땅 - 석갈비

 

양념이 자극적이지 않고 고기가 두툼해서 그런지 쫀득쫀득하다.

 

숯 불향에  살짝 달콤하면서 고기맛이 가득!

밑에 있는 구운 양파와 같이 먹으면 깔끔하다.

 

 

같이 나온 깻잎김치와 함께 쌈 싸 먹으면 이것도 맛있다. 

 

밥이 조금 늦게 나와서 고기를 5인분만 시킨 게 아쉬웠지만 

같이 나온 된장찌개랑 같이 먹으면 이것도 너무 맛있다. 

 

이렇게 먹어도 저렇게 먹어도 너~무 맛있었던

공주 하늘땅 석갈비.

 

공주에 또 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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